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소포타미아 신화 (문단 편집) === 고대의 신 === * 남무(Nammu): 태초의 바다인 압수의 여신. 태초 이전부터 존재한 심연의 여신이자 안의 어머니. 키보다 먼저 아들인 안과 결합하여 [[엔키(메소포타미아 신화)|엔키]]를 낳았지만 안의 첩으로 분류하는 듯하다. 안 혹은 엔키에게 닌후르쌍(혹은 키)의 도움을 받아 인류를 창조하도록 가르쳤다. 압수란 고대 수메르인들이 상상했던 담수를 내보내는 지하 속의 민물바다로 그녀 외에도 엔키와 그 아내가 거하는 곳이기도 하다. (엔키의 신전을 에압주라고도 불렀다.) 인류를 만들었다는 진흙도 그냥 진흙이 아니라 이 압주의 진흙. 후대인 에누마 엘리쉬만은 그 자체가 민물바다(담수)의 아프수라는 남성신으로 분리되고 남무의 위치에 바다(염수)의 여신 티아마트가 놓인 것 같다. 예로 현재의 고래자리는 남무자리라 불렸는데 바빌로니아에선 티아마트 자리라 불렸다. * [[아프수]]: [[에누마 엘리시]]에 등장하는, 단물의 신 * [[티아마트]]: [[에누마 엘리시]]에 등장하는, 바다의 여신 * [[뭄무]](Mummu): [[에누마 엘리시]]에 등장하는 안개의 신. 압수를 보좌하며 뛰어난 장인으로 기술의 신이기도 하다. 몸무나 무무라고도 불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